■ 2025
가덕도에서는 사라짐 앞에서 우리가 감각하고 기록해야 할 것에 주목한다.
2025년 2월, 가덕도가 곧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했다.
변화를 앞둔 섬의 풍경, 남아있는 사람들, 땅에 얽힌 이야기들은 지역의 물리적 변화를 넘어 '무엇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가'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.
이 아카이브는 1차적 기록을 통해 가덕의 역사, 흔적, 사람, 공기, 나무, 새 그리고 환경이라는 대 전제하에 지켜야 할 것들을 탐구하고, 그것에 얽혀 있는 감정적 관계와 생존의 몸짓들을 다양한 시각언어로 풀어낸다.
2025년 2월, 가덕도가 곧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했다.
변화를 앞둔 섬의 풍경, 남아있는 사람들, 땅에 얽힌 이야기들은 지역의 물리적 변화를 넘어 '무엇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가'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.
이 아카이브는 1차적 기록을 통해 가덕의 역사, 흔적, 사람, 공기, 나무, 새 그리고 환경이라는 대 전제하에 지켜야 할 것들을 탐구하고, 그것에 얽혀 있는 감정적 관계와 생존의 몸짓들을 다양한 시각언어로 풀어낸다.